돼지 인플레인자 - 이것도 미국의 음모일지도.

이번 돼지 인플레인자 이런병은 거의 유례가 없다고 하는데.
아마 유럽의 광우병처럼 생산량 조절을 위해 미국이 '일부러 발병'시킨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어차피 돼지고기 수요가 준다고 하여도 인류는 육류를 포기 못하기 때문에 다른 가축의 수요가 늘테니.
육류시장은 생각보다 그닥 위축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값을 더 받을수 있다던가 아니면 예방약이라든지, 항생제의 수요만 늘어나겠죠.
근래 전쟁도 그렇고. 미국은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집단이니까.
아마 이번 사태도 큰 산업적 이슈를 만들기 위한 그런게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