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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딴지일보-야간분만 본문
유시민 후보의 출마의도는 아무래도 경기도민의 관심을 야당에게 집중할수 있도록 이슈를 만들기 위해 출마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선거전 전후부터 의중을 너무 안드러내고 있고. 이 토론에서도 별다른 의욕을 보이지도 않고 말이죠. 그냥 야당간의 이해관계를 상황을 지켜보는 경기도 유권자들과 국민들에게 주지시키려 한달까. 야간분만만 하더라도 오히려 김제동씨보다 유시민 후보가 사회를 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구요. 덕분에 거친 논쟁도 없고 훈훈한 분위기로 토론이 이끌어져서 보는 입장에서는 각 후보들의 좋은 면면만 수월히 느낄수 있었던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