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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다운받아서 구동시켜봤는데... 그래픽은 PS2로 나왔던 MGS3를 넘어서더군요. 디테일, 프레임, 광원과 화면의 구성력까지 폴리곤 카운트만 모자른것을 빼면 거의 MGS4레벨입니다. 대신 로딩이 약간 긴편이고 맵 스케일이 한 섹터마다 MGS3의 1/3정도 수준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해당 구역을 자세히 살피볼 여지도 없이 다음 섹터로 넘어가게 되더군요.(맵 한개는 서너개의 섹터로 구성. 섹터의 전환은 페이드 인으로 처리되지만 로딩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플레이 감각은 전통적인 MGS보다는 스플린터셀에 가까운데 섹터의 길이가 너무 짧기때문에 진행이 끊기는 감이 좀 심합니다. 난이도도 상당히 낮은 편이어서 게임속에 상주하며 별다른 재미를 느끼기도 힘들구요. 만일 정식판에서 수정할 여지가 남아있다면..
http://www.konami.jp/kojima_pro/next/index.html 일전의 페이지는 시덥잖은거 같아서 별 관심도 없었는데. 비내리고 번개가 내려치기 시작하니 메탈기어 솔리드4의 번외편일거 같아 내심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덴과 서니의 이야기가 다뤄줬으면 좋겠군요. 아.. 그리고 언챠티드2에 대한 유로게이머의 분석글(분석이라 봐야 HD동영상을 본 유로게이머 필자의 간단한 소감)이 아까 N4G에 올라왔었는데. 이번작은 버티컬싱크가 걸려있는게 확실한거 같다고 하더군요.(확실한건 본게임을 봐야 알겠죠. PS3세대의 게임들은 프로모션과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그외 파티클 효과와 일부 광원의 비약적인 발전도 눈에 띈다고 하고. 덤으로 전작인 엘도라도의 보물편이 아직까지 기술..
액트1 이벤트신중에 나오미와 스네이크가 재회하는 이 장면의 느낌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 분위기도 좋고 그림도 좋고. 밤에 나돌아 다는것도 슬슬 짜증나고. 그렇다고 집에 와서 책이나 티비 보고 자는것도 넘 벙쩌서 한달만에 다시 PS3를 꺼내들었습니다. 아무 학원에다 등록할까 하다가도 뭐 마땅한게 별로 없네요. 근데 확실히 게임 좀 심하게 한다 싶을때 한두달 정도 다른일에 관심돌리다 보면 그전만큼 그렇게 빠져들진 않게 되는거 같더군요. 솔까말 게임이나 도박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 내심 좀 그래서 광에 재운건데. 확실히 비겜은 도박과 다르긴 다르네요. 그냥 일과 마치고 남아있는 삶의 에너지를 게임에서 푸는 정도 그 이상 안넘어갑니다. 게다가 영화도 이전만큼 흥미가 없고. 아마 조만간 게임도 모자르지 않을까 그..
정찰용 소형 로봇헬기 지뢰탐사 로봇 수송용 BIG DOG 백승주 아나운서 어디로 갔나 했더니 과학카페 진행하고 있었더군요.(아... 님아 이제부터 과학카페 꼬박 꼬박 챙겨볼게요) 어제 이거 보면서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가 많이 생각났네요. 각 로봇들 활용방법이나 움직임이 딱 메탈기어에 등장하는 로봇들과 매우 흡사하더군요. big dog은 유투브에서 봤기때문에 알고 있었는데, 비행정찰 로봇은 이번에 처음보고서 게임과 너무 비슷해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지뢰탐사 로봇도 4편의 소형 메탈기어와 많이 미슷했구요. 이런쪽에선 톰 클랜시 시리즈가 MGS시리즈에 많이 밀리는거 같네요. 그나마 앤드워에서는 PMC도 등장하는게 뭐가 될것 같긴 하던데 그래도 선방이라는게 느낌이 많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