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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언리얼 (5)
shineblast's blog
북미계정 접속해봤더니 킬존2 테크데모가 있더군요. 이거 뭔가 하고 받아서 해봤더니... 북미CM에 나왔던 그 CG...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막상 CM의 CG가 실시간으로 돌아가는거 보니까 좀 놀랐습니다. 기껏해야 모델링 데이터를 이용한 프리렌더 영상인줄 알았거만, 각종 필터와 카메라 앵글을 조작할수 있고. 거기에 속도조절까지 가능하니. 이런 조작을 제품판의 모든 이벤신에서 할수 있었다면 정말 많이 놀랐을거라는 그런 아쉬움까지 생기더군요. 가장 놀란건 아무래도 텍스처를 끈 폴리곤모델. 생각보다 폴리곤이 많이 쓰였더라구요. 무슨 봉지인형같은 모션때문에 별거 없는줄 알았는데. 후보정처리도 대단한거 같긴한데, 근데 이게 떡칠해서 오히려 선명도를 좀 죽인게 아닌게 생각되더군요. 결과적으론 눈에 익기전에 후보..
자세한 소감은 좀더 게임을 해본뒤에 쓰기로하고 일단 트로피 시스템이 추가되었기때문에 간만에 코옵에도 활기가 돕니다. (솔직히 이전에는 사람이 없어서 코옵 한판도 못해봤습니다) 리더보드에 랭킹등록자수 추가되는거 보니까 서너시간동안 6만명이 추가되더군요. 아주 다들 공식 확장팩을 기다리다 못해 굶주린 이리새끼처럼 덤벼드는듯. 그리고 모드도 공식적으로 추가된것이기 때문에 버그나 그런것도 없고, 깔끔하게 잘 다듬어져서 일단 커뮤니티항목에서 다운 받아놓으면 꽤 즐길만 하더군요. 특히 2D모드는 데스매치에서 부터 CFT,듀얼매치까지 지원하기때문에 아마 3D 슈팅이 어지러운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을겁니다. 현재까지 직접 확인해본 내용은, *화면분할 모드 추가. *서비스맵팩 추가. *미니 이벤트형식의 간단한 몇가지 모드..
어제 서핑하다가 언토3 타이탄팩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길래 접속해보니 아직 안떳더군요. 공식 업데이트 일정이 이달 27인데, 언토3 하지도 않는 사람이 등수놀이에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를 그냥 퍼온거같더군요. 그래도 접속한김에 데스매치 몇판 뛰었는데, 언토3는 매니아들이 자주 해서 그런지 어제도 매너 좋은 분들과 게임할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보니까 대부분 마우스+키보드를 사용하시는거 같던데, 유닛 컨트롤하는거 보면 너무 촐싹거리는게 티가 팍팍 나더군요. 저야 패드를 사용하니까 남들 컨트롤 미스나는거 보면서 그거 잡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언젠가 루리웹 가보니까 PS3용 언토3가 망한게 키보드+마우스를 지원해서 패드유저들이 질색해서 그렇다는데, 그거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지레짐작하..
발매일-2008,01,18/제작사-에픽/배급-아타리 코리아/장르-슈팅/언어-영어/가격-42000\ 언리얼 엔진이 쓰인 게임은 많이 해봤어도 정작, 언리얼과 언리얼 토너먼트를 플레이 해본것은 이번이 처음. 개인적으로 퀘이크를 많이 좋아하는지라 언리얼의 본작에는 미처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XB360으로 발매된 퀘이크4가 워낙에 개판을 친지라 이번에 PS3에서도 모드를 사용할수있다는 언리얼 토너먼트3를 구입하게됐다. 그래픽 8.7 언리얼 토너먼트3(이하 언토3)작년에 출시됐을때 마케팅 문구가 이랬다. '마침내 PS3로 완벽하게 구현된 언리얼 엔진3.0의 정식제품' 그런데 실상은 이와는 좀 다르다. 비교를 위해 언터3 출시 1년전에 발매된 Xb360의 기어스 오브 워와 좀 비교를 하겠는데, 같은 소스의 ..
멀티플레이 들어가보면 대부분 서양유저들이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저들도 보기가 힘드네요. 게다가 그나마 즐기는 서양유저들도 데스매치만 죽자 사자 파고, 워페어같은 룰이 조금 번거러운 게임은 좀 피하는 경향이있더군요. (1주일동안 워페어 딱 두판해봤습니다-_-) 그리고 이거 마우스 키보드 지원하는데, 지원하나 안하나 어지간한 발컨유저가 아닌 이상 마우스와 패드유저와의 격차는 거의 없더군요. 패드설정자체가 점프샷도 쉽게 구사할수있게 만들어져서 저도 버튼 설정 모를때나 좀 발렸지, 이후에는 쉴새 없이 토끼뜀하고 하고 다닙니다. 홈페이지 가보니 모드툴도 있던데, 항간에는 이거 사용하려면 피시용 언토3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일단 확인해보고 가능하면 한번 간단한 모드나 몇개 만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