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언리얼
- 엑스페리아
- 그란투리스모
- PS3
- PSP
- 킬존
- 나루토
- 소울칼리버
- 스트리트 파이터
- 철권
- 닌자가이덴
- 바이오하자드
- 용과 같이
- 싸가지
- MGS
- 백분토론
- 피디수첩
- 파이널 판타지
- 이명박
- 언차티드
- 동생
- 그리드
- 어쌔신 크리드
- NBA 인사이드
- 메탈기어 솔리드
- 폴아웃
- 베이징 올림픽
- 헤븐리 소드
- 위닝
- 용과같이
Archives
- Today
- Total
shineblast's blog
[ps3]그란투리스모5 - 티뷰론 터뷸런스 본문
티뷰론 터뷸런스를 구입해서 풀 커스터 마이징을 했습니다. 확실히 그란투리스모가 전편보다 못한점이 많아도 재밌긴 더럽게 재밌습니다. 그란투리스모의 매력이라면 현실의 차를 게임속에서 몰아볼수 있다는 점인데, 이것이 단순히 차 꼽데기만 넣은것이 아니라 구동계의 특징 역시 닮아 있어서 자신의 차와 비교하면 정말 다양한 반응들을 즐길수 있게 해줍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편과는 달리 한국차에 특화된 레이싱 이벤트가 없다는것 정도. 게임 자체가 너무 스포티하게 변한것 같습니다. 레벨제에서 부터 언락 요소들까지. 이러한 방법보다는 처음부터 다양한 자유도가 부여되어 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너무 게임다운 구성을 지양한게 이번 gt5의 단점이라 느껴지네요.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