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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기대작 '베이어네타' 본문
프로듀서는 익히 알려진대로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카미야 히데키... 뭐 이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기본은 해내겠죠. 플레이 영상보니 버스터 어택도 있는게 데빌메이크라이에 가깝던데. 퍼블리셔는 캡콤이 아니라 세가더군요. 주인공이 약간 비호감이긴 한데, 설정상 복장도 머리카락이라서 자주 벗는데다가 플레이 영상에서 아크로바딕한 액션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그걸 컨트롤러로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데빌메이크라이도 처음에 나올때 사람들 반응이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라고 하다가 나중에 여러가지 슈퍼플레이 영상이 나돌기 시작하니 반응이 확 바꼈죠. 특히 3편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퍼포먼스가 끝이 보이지않아 저도 아직까지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베이어네타도 그런 데빌메이크라이 만든 액션게임의 마에스트로가 만드는 게임인 이상 기대 할수밖에 없게만드네요. 올해는 데빌메이크라이4도 그렇고 닌자가이덴2도 그렇고, 어디 한번 베이어네타가 3D액션의 혁명을 불러 일으킬지 한번 출시일을 두고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