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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데모때와 달라진점이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그리 큰 차이는 안보이네요. 그냥 PSP버전 피파2010을 잡고 있었어야 했나^_^a 그래도 위닝은 위닝이라고. 비컴어 레전드모드는 엄청 재밌습니다. 09때 보다 좀더 확장된 느낌이 듬. 그래픽도 디테일이 추가되니까 오프닝 무비의 선수모델링을 인게임 데이터를 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09의 오프닝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연출만 잘 꾸미면 2011에서 인게임 데이터를 사용한다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만 2010의 오프닝은 좀 별로입니다. 무슨 특촬물 오프닝 같은게 이전작과 같은 고급스런 느낌은 별로 안느껴지고 무슨 쌈마이 영화 예고편 같더군요. 로딩은 시스템이 좀더 복잡해지고 그래픽도 좀더 좋아진만큼 약간 길어졌는데, 특히 비컴어 레전드 모드에서는 HDD인스톨을 하..
얼마전에 PSN에 올라온 퀴즈게임, 티비쇼킹~ 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10000원밖에 안하는 가격에 멀티플레이 대응이라는것. 물론 그래픽은 풀3D로 음성도 지원합니다. MC와 도우미의 모션도 익사이팅하게 해주구요. 메인메뉴. 리더보드 확인은 물론 문제를 직접 만들수도 있는거 같습니다.(만든 문제가 공유가 되는지는 좀더 해봐야 되겠습니다.) 모드는 총 4가지. 보통은 클래식모드가 매치가 원할하고. 접속 인원도 많습니다. 게임당 최다 참여인원은 4명으로 접속자가 그 이하일때는 NPC가 게임에 참여합니다. 이 게임이 한글이 지원이 안되서 부담 가지실분들 많을텐데... 난이도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무엇보다 영어수준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저 자랄때 중학교 듣기 평가 수준이고. 요즘에 와서는 초등학..
80G하위호환의 보드가 나간후 수리기간이 너무 오래걸릴것 같아 슬림으로 교환 받았는데. SCEK에서 세트교환이라고 해서 처음엔 본체만 주는건줄 알았더니 듀얼쇼크3에서부터 전원선,컴포지트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패키지를 그대로 다 주더군요. 덕분에 PS2하위호환이 없어진게 허전하긴 하지만 교환비 20만원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더군요. 그리고 슬림PS3... 이거 사진으로 보던거와다는 다르게 실물이 장난아니게 뽀대납니다. 무광처리에 PS3마크가 싼티날줄 알았는데 직접 세팅해놓고 사용해보니 하이그로시 광택으로 포인트를 준 디스크 삽입구하고 전원LED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맘에 걸렸던 PS3마크는 자연스럽게 무광에 묻혀버리구요. 되리어 초기버전의 PS3가 시선이 분산되었던게 슬립버전에 비해 약간은 난잡..
올 12월말에 나오는줄 알고 니드포 시프트는 쳐다도 보지않고 있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지.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프롤나온지 2년이 다되서 출시할 생각을 하고 있었나. 어제께 그란 오피셜 사이트 들어가보니 한글로 떡하니 야마우치 뉘르출전해서 우승했다고 하던데. 경기참여하고 싶으면 게임부터 다 만들고 나가지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여. 덕분에 그란 포터블을 예약할수밖에 없네. 쓰바... 올해는 PS3로 리뉴얼된 뉘르를 달려볼까 했는데. 기대에 부풀은 내 가슴... 풍선 바람 빠지듯 확 쳐지는구나.
PS3 - 428000\ PSP - 328000\ 둘다 환율하고 세금계산해보니까. 외국 발매와 거의 차이가 없네요. 그래도 1,2만원씩은 더 빠졌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한국 프라이스는 알짤 없는듯. 특히 PS3는 제가 2년전에 49만원에 구입해서인지. 인하폭이 너무 적게 느껴지는... 지금이라면 대략 38만쯤은 찍어야 되지 않나.
웹서핑하다가 딱 꺼지더니 LED에 노란불 뜨더군요. 작년초에도 보드를 교체했는데. 이거 일년 넘으니까 또 보드 고장... 이번에는 어떻게 해줄런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들어가고 말고를 떠나서 고객에 대한 예우는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작년에는 AS를 회피하려는거 같아서 욕이 좀 나왔었네요.
http://www.psblog.co.kr/entry/0909010101010004 추가 기능에 대한 설명은 위 링크를 클릭하시구요. 전 저것외에 이번 펌웨어로 향산된 기능에 대해서 쓰고 싶네요. PS3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때마다 XMB의 할당된 메모리를 줄여서 그것을 게임 기능 향상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펌웨어는 그 XMB의 최적화를 대대적으로 작업해서인지 기존에 공개되었던 그어느 펌웨어보다 게임기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일례로 닌자가이덴 시그마와 같은 경우는 프레임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서 얼핏보면 버티컬싱크까지 걸린것으로 착각할정도로 화면 스크롤이 엄청 깔끔하고 부드럽게 구동이 됩니다. 거기에 느려짐 현상이 발생하던 촉수괴물의 정신없는 타액세례나 챕터3의 비공정..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i_ps03&left=b&db=2&num=193146 루리웹 들어가보니 간만에 정리해주는 사람이 등장했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환율대란은 엽기적인 케이스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MS는 왜 가격 인하가 가능한가 했더니 따져보면 저런 계산이 나오는군요. 어쩐지 N4G에서 XBOX360 북미인하가격만 접하다가 이번 한국인하 가격을 안봤더니 내릴걸 더 안내린거더군요. PS3는 이제서야 가격압박이 느껴지는거고. 생각해보면 작년에 초기80GB버전을 49만원에 구입하면서 의외로 싸다고 생각했던것도 기억이 나는군요. 소프트 가격도 현재 조금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에 공급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