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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메탈기어 솔리드 (9)
shineblast's blog
http://www.konami.jp/kojima_pro/next/index.html 일전의 페이지는 시덥잖은거 같아서 별 관심도 없었는데. 비내리고 번개가 내려치기 시작하니 메탈기어 솔리드4의 번외편일거 같아 내심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덴과 서니의 이야기가 다뤄줬으면 좋겠군요. 아.. 그리고 언챠티드2에 대한 유로게이머의 분석글(분석이라 봐야 HD동영상을 본 유로게이머 필자의 간단한 소감)이 아까 N4G에 올라왔었는데. 이번작은 버티컬싱크가 걸려있는게 확실한거 같다고 하더군요.(확실한건 본게임을 봐야 알겠죠. PS3세대의 게임들은 프로모션과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그외 파티클 효과와 일부 광원의 비약적인 발전도 눈에 띈다고 하고. 덤으로 전작인 엘도라도의 보물편이 아직까지 기술..
액트1 이벤트신중에 나오미와 스네이크가 재회하는 이 장면의 느낌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 분위기도 좋고 그림도 좋고. 밤에 나돌아 다는것도 슬슬 짜증나고. 그렇다고 집에 와서 책이나 티비 보고 자는것도 넘 벙쩌서 한달만에 다시 PS3를 꺼내들었습니다. 아무 학원에다 등록할까 하다가도 뭐 마땅한게 별로 없네요. 근데 확실히 게임 좀 심하게 한다 싶을때 한두달 정도 다른일에 관심돌리다 보면 그전만큼 그렇게 빠져들진 않게 되는거 같더군요. 솔까말 게임이나 도박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 내심 좀 그래서 광에 재운건데. 확실히 비겜은 도박과 다르긴 다르네요. 그냥 일과 마치고 남아있는 삶의 에너지를 게임에서 푸는 정도 그 이상 안넘어갑니다. 게다가 영화도 이전만큼 흥미가 없고. 아마 조만간 게임도 모자르지 않을까 그..
오늘 처음 공식홈에 들어가봤는데, 이거 서비스 장난 아니게 빵빵하더군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메탈기어 솔리드4 한국어 페이지에 접속할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인터뷰와 메탈기어 솔리드4의 제작과정, 그리고 마이 페이지에선 플래쉬 게임으로 메탈기어 솔리드4를 체험해볼수 있는데, 상당히 많은 분량을 다루고 있으니 메탈기어 솔리드4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필히 접속해보세요. http://www.konami.jp/mgs4/kr/
2008.06.12/제작사-코나미/배급사-코나미/장르-잠입액션/언어 - 영어,일어(선택구입)/가격-59000\ 원래는 발매후 몇일내로 올리려 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게 너무 많아서 쓰다보니 글도 너무 길어졌었다. 그래서 간략하게 추리고 추렸는데... 덕분에 리뷰를 작성하는데 있어 전작들과 공통되는 내용들은 빼버렸다.(예를 들어 MGS의 진행방법과 무전만담같은것들)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다 사진을 너무 많이 썼고 글도 많이 난잡해진건 내 능력 상 어쩔수 없나보다. 그래픽 9.7 전작들이 그랬듯이 MGS4도 리얼타임CG의 신기원을 보여준다. 물론 이전보다 그래픽 컨셉의 허들이나 프레임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본게임에서 경험할수 있는 미려한 그래픽의 세계에 비한다면 그것들은 사소한 문제들일 뿐이다. 특히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