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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PS3]메탈기어 솔리드4 - 액트1 : 나오미 & 써니(순규는 아님ㅠㅜ) 본문
분위기도 좋고 그림도 좋고.
밤에 나돌아 다는것도 슬슬 짜증나고. 그렇다고 집에 와서 책이나 티비 보고 자는것도 넘 벙쩌서 한달만에 다시 PS3를 꺼내들었습니다. 아무 학원에다 등록할까 하다가도 뭐 마땅한게 별로 없네요. 근데 확실히 게임 좀 심하게 한다 싶을때 한두달 정도 다른일에 관심돌리다 보면 그전만큼 그렇게 빠져들진 않게 되는거 같더군요. 솔까말 게임이나 도박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 내심 좀 그래서 광에 재운건데. 확실히 비겜은 도박과 다르긴 다르네요. 그냥 일과 마치고 남아있는 삶의 에너지를 게임에서 푸는 정도 그 이상 안넘어갑니다. 게다가 영화도 이전만큼 흥미가 없고. 아마 조만간 게임도 모자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확실히 생각해야 될게 많아지니까 취미 생활이 이전 만큼 즐겁지는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