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용과같이
- 폴아웃
- MGS
- 소울칼리버
- 킬존
- 메탈기어 솔리드
- NBA 인사이드
- 위닝
- 동생
- 언차티드
- 철권
- 이명박
- 언리얼
- 싸가지
- 스트리트 파이터
- PSP
- 베이징 올림픽
- 용과 같이
- 어쌔신 크리드
- 엑스페리아
- 나루토
- 그란투리스모
- 파이널 판타지
- 피디수첩
- 닌자가이덴
- PS3
- 백분토론
- 그리드
- 헤븐리 소드
- 바이오하자드
- Today
- Total
목록영화/시청 ,관람기 (52)
shineblast's blog
전윤수 감독 인터뷰에서 '정사신에만 관심보이는것 같아 안타깝다'고 그러더만, 포스터 문구는...- -a 개인적로 포스터 이미지는 맘에 드는데, 문구가 너무 외설적 노림수를 두고 있어서 영화가 별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극장에 가려 했는데, 이거 포스터에서부터 암흑도가 느껴지는게 티켓 끊을 맘도 안 생기네요. 그나저나 이거 전주부터인가 해서 계속 기사뜨길래, 다음주 쯤이 개봉일인줄 알았는데, 아직 개봉일이 한참 남았더군요...
아마 한달전이었나...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를 봤는데, 영화 초반에 채플린이 공장에서 근무하던 도중 정신이 돌아버리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런데도 사업주는 직원복지보다는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밥먹이는 기계까지 시험해보고... 보면서 제 사회 초년생때의 일도 생각나고, 고등학교때 입시에 피말리면서 모의고사때마다 배앓이를 하던 친구들도 떠오르기하고, 이래 저래 재기 넘치는 그 장면들을 웃으면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분명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고 점점 더 그 비중은 높아져 가고만 있으니까요. 뭐 직장생활이나 개인사업체 운영하면서 원형 탈모나 수면장애를 겪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생계를 위해 일을 한다지만, 직장에서 날이갈수록 책임을 더 지우거나 여건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되려 건강을 헤치..
지난주에 온라인으로 데임 saint t-300 기타를 구입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드네요. 뭐 헤드와 넥, 그리고 제품 구성물중에 매트로가 없다는건 약간 불만이긴 한데, 가격에 비해선 기타가 너무나 좋게 나왔어요. 바디도 묵직하고 매끄러운게 마감도 아주 맘에 들구요. 덕분에 잘때도 안고 잡니다. 근데 솔직히 이번에 일렉은 처음 잡아봤는데, 크로매틱 연습할때 어쿠스틱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막 라인 짚을때마다 손가락이 날아다님 ㅋㅋㅋ) 이거 때문에 이번주에 앰프까지해서 대략 40만원정도 썼는데, 구입한 이유가 올림픽 폐막식때 등장한 지미 페이지 때문에 그래요. 나 그 아저씨 보자 마자 feel~ 받아서 갑자기 카피하고 싶더라니까요. 위ㅇ~~ 자가 자가 장~~장~~ ㅋ~ 암튼 이 녀석 내 손에 들어..
자료가 너무 적어서 자세한건 못적겠네요. OCN 자체제작 프로그램과 영화단역으로 근근히 출연했던거 같은데, 우리동네에서 노래부르던게 기억에 남아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진은 미니 홈피 사진을 업어오려다 쥔장 허락없이 그러는건 좀 그래서 우리동네 디브디에서 몇장면 캡쳐해봤습니다. 이름 : 신고은 1986년 4월 7일生 161cm / 44kg . . . . 홈페이지 : http://profile.castnet.co.kr/lovett47 이외에도 싸이도 하는거 같은데, 그다지 활발하게 활동은 안하더군요. 그나저나 프로필 사진 올려본다는게 어째 얼굴을 못알아보게 올렸네요. 게다가 덤으로 붙은게 만석의 저 썩은 표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