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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NBA INSIDE '09 데모소감~ 본문
올겨울에 위닝2009를 구입해서 지내려 했는데, 데모해보니 NBA 인사이드 09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물론 NBA 2K9나 라이브 09보다는 그래픽과 모션이 딸리기는 한데, 그래도 게임자체는 캐주얼한게 접근이 굉장히 쉬운거 같아요. 게다가 네이티브 1080p를 지원해서인지 굉장히 깔끔하고 게임분위기도 좋게 말하면 여유 있어 보이는게 오래전 NBA 라이브 97때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구요.(그러고 보니 전술적인 부분도 라이브 2003과 비슷하더군요. 이래저래 인사이드가 전성기의 라이브를 벤치마킹한듯하네요.) 뭐 유니폼만 헌옷 줏어다 입혀놓은것 같지 않으면 그냥 집 앞 마트로 가서 바로 구입했을텐데, 자꾸 망설여 지는게 선수 유니폼이 너무 거지같아서 NBA의 기분이 안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