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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blast's blog
[PS3]파나4가 최근 나에게 끼친 영향 본문
다른 모든 게임의 로딩이 엄청 빠르게 느껴집니다. 특히 PSP로 SNK 격겜을 돌리면 마치 빛의 속도로 읽어들이는거 같습니다. 물론 요전번에 메모리 스틱을 교체하면서 읽어들이는 속도가 빨라진것도 있지만. 진짜 파나4의 답답함은 너무 미어 터집니다. 조작체계에 있어서도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도 딸리고. 게임 밸런스에 있어서도 그다지 좋은 인상은 들지 않구요. 덕분에 다른 게임들을 하게되면 엄청난 해방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KOF12가 발매됐다고 하는데. 리뷰내용보니까 리플벨류가 상당히 떨어진다는점에서는 파나4나 kof12나 별 다를건 없을거 같더군요. 되려 캐주얼하게 접근할수 있는 KOF12가 더 낫지 않을지.(그렇다고 KOF12를 구입하고 싶다는건 아닙니다.ㅋ) 개인적으로 파나4. 적어도 버튼패치가 이루어질때까지는 두번 다시 잡을일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