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파이널 판타지
- 언차티드
- 싸가지
- 엑스페리아
- 위닝
- 용과같이
- 바이오하자드
- 그란투리스모
- 킬존
- 닌자가이덴
- 헤븐리 소드
- 언리얼
- 어쌔신 크리드
- 피디수첩
- 철권
- 소울칼리버
- 스트리트 파이터
- 백분토론
- 이명박
- 베이징 올림픽
- MGS
- PS3
- PSP
- 용과 같이
- 동생
- NBA 인사이드
- 그리드
- 나루토
- 폴아웃
- 메탈기어 솔리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에덴의 동쪽 (1)
shineblast's blog
에덴의 동쪽 - 이거 좀 깬듯
어머니와 동생들이 하도 잘 챙겨보길래 나도 요즘 꼽사리 껴서 보고 있는데 이거 좀 묘한 드라마더군요. 인생이 뒤바뀐 청년들의 이야기이면서 등장인물들의 원한이 뒤섞인 심각한 드라마인데도 불구하고 이연희의 독특한 발성때문에 극분위기가 엄쳥 신묘합니다. 박해진과 송승헌의 연기에 한참 몰입되다가 이연희의 목소리만 나오면 '이 뭐병'소리가 절로 나오니. 그렇다고 내용이 중독이 강해서 드라마 중간에 끊지도 못하겠고 한편 한편마다 아슬아슬합니다. 뭐 예쁘면 다 용서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출연배우들중 배역을 가장 이해못하는 배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자 기사보니 이다해씨가 연기에 부담을 느껴 중도하차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SM소속만 아니면 이연희가 나갔어도 진작 나갔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이연희 이..
일상/TV/라디오
2008. 12. 2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