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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681)
shineblast's blog
전 한성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제 노트북의 주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17인치 디스플레이 i7 9750h (개인적으로 cpu는 따로 언더볼팅해서 2.6gh이상 봉인 했습니다.) 1660ti 16gb ram 하드디스크는 외장하드만 아니면 nvmeSDD이건 구식HDD이건 큰 상관이 없습니다. 로딩에서 조금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구식hdd에서도 하드스왑은 크게 발생하지 않더군요. 일단 게임을 실행하면 설정을 클릭하셔서 비디오 항목에서 아래와 같이 세팅해 줍니다. 위와 같이 세팅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15인치 디스플레이 사용자라면 해상도 비율을 70~80사이에 세팅해주면 될겁니다. 현재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AMD의 FSR을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설정이 약간 번거롭지만, 제 17인치 노트북에서는 해상도 비..
뜬금없이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살아오면서 궁금했던것들이 많이 해소가 되면서 속이 시원하기도하고, 스스로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힘을 가졌는지 여실히 느끼게 되면서 자괴감도 드네요. 그래도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책임이 점점 무거워 집니다. 이젠 마음의 여유도 있지만,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한편으로는 이런 저런 풍파에 휩쓸리지 않을려고 버티는것도 좀 지치기도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보니 마냥 천천히 걸어갈수만은 없는 노릇이네요. 앞으로 기존처럼 블로그 활동은 다시 재개할겁니다. 요즘 바이럴 마케팅때문에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것이 좀 꺼림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맘 편히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남기고 싶네요
간만에 미친듯이 플레이 한 게임입니다. 전작인 다크소울1은 일때문에 중도 포기했었는데, 요즘 일도 없어서 잡았더니 400시간 정도만에 플레티넘 트로피를 획득 했습니다. 클리어한 소감은 일단 플레티넘 트로피를 획득했다 하더라도 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즐겼다고 할수 없습니다. 트로피들은 딱 가이드 라인만 선정한 느낌. 온라인 요소와 pvp에 대해서 즐겨보거나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보면 아직도 시도해볼게 많더군요. 예를 들어 무기강화와 모션들을 조합해서 투기장에서 자신의 전략을 자랑한다든지, 스피드런으로 기록 경신에 도전해보는등 게임의 핵심요소들이 가이드라인외에도 자신만이 즐길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 정도 바리에션을 가진 게임은 최근 십년간 젤다의 전설 시리즈 정도밖에 없다고 느꼈을 정도...
psvita로 구동시켜본 파이널 판타지5. 지원옵션의 효과는 psp-go와 동일합니다. 로딩감소폭은 ps1보다 나을 지언정 상위기종이라 해도 psp때와 달라진건 전혀 없습니다. 대신 ps1때의 답답한 로딩때문에 인카운터율로 조정되어 있긴한데.... 파이널 판타지5의 잡체인지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빠른 속도로 던전을 돌파하는 즐거움과 전투를 통해 얻는 경험치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는 아무래도 원작(슈패미)과 비교해서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 차라리 안드로이드 플렛폼으로 에뮬 돌려서 즐기는게 낫지 않을지... 뭐 psvita로만 파이널 판타지5를 즐길수 밖에 없다면 최상은 아니더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은 되리라 생각합니다.일단, 장점.1.오프닝에서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를 한껏 살린 폴리곤 그래픽을 볼수..
아이패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요번에 사정상 갤럭시 노트 10.1을 구입하게 됐습니다.(이노므 삼성전자....) 제가 구입한 버전은 와이파이 버전인데, 아이폰4s로 핫스팟 걸어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더군요.개인적으로 3g 데이터 사용량이 월 15gbyte가 넘다 보니까 LTE버전은 좀 부담 스러웠습니다.구입한 목적은 실외에서 오피스 업무를 보기위해서 인데...일단 폴라리스 오피스는 다소 무겁긴 하지만 애플의 넘버스 못지 않게 쓸만했습니다.게다가 S-NOTE 기능을 이용하면 도형 삽입/편집이 용이하기 때문에 사무용 PC를 켤 필요도 없더군요. 애초에 갤럭시 노트 10.1이 컨텐츠 소비보다는 크리에이티브 툴로서 주목받았기 때문인지 이점에 대해선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기기로 그림을 그릴 ..
닌자가이덴 시리즈 하면 디렉터가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이번작은 1,2편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아닌 하야시 요스케가 맡아 정식 후속작을 제작하였습니다. 비장미 넘치는 소드 액션외에는 별볼일 없던 이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은 굉장한 엔터테이먼트를 지향하는데요.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다양한 무비신과 그에 따른 QTE, 그리고 적절한 로케이션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이번작은 체력회복 아이템과 무기성장 요소를 삭제시키고, 대신 처음부터 용검의 모든 기술을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는데, 스테이지를 하나 하나 공략하다보면 이전작에서 포션빨로 진행하던 플레이 방식이 유저 스스로 컨트롤 능력을 향상 시켜야 진행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이전작에서는 보스전이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비연과 점프해서 내려베기,..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고용량의 동영상을 넣고 다니기가 불편할경우가 많죠. 그럴때 유용한 어플이 Air-video입니다. 처음에 Air-video를 설치할때 약간은 헤맸는데, 서버프로그램을 피시에 설치 해야하더군요.(이 당연한거 가지고 15분을 헤멨다능....) 그리고 현재는 WiFi만 지원합니다. 3G로 접속하려니 차단경고 메세지가 뜨더군요.ㅡㅡ; 아래에 서버파일 첨부합니다. >>>>>
요즘 한창 즐기고 있는 아이폰용 온라인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리니지와 와우가 믹스된듯한 느낌인데, 시스템자체도 간단하면서 빠져들기 쉽게 만들어졌고, 인터페이스도 가히 예술이라 할 정도로 터치폰에 굉장히 최적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금제는 부분유료화이며 서버운영 역시 안정적이고, 생각보다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해 아이폰유저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http://m.dfo.com2us.com/